Gondor! Gondor, between the Mountains and the Sea!
West Wind blew there; the light upon the Silver Tree
Fell like bright rain in gardens of the Kings of old.
O proud walls! White towers! O wingéd crown and throne of gold!
O Gondor, Gondor! Shall Men behold the Silver Tree,
Or West Wind blow again between the Mountains and the Sea?
sung by Aragorn on his trip with Legolas and Gimli to find Pippin and Merry.
곤도르 사람들은 외모가 다양하지만 흑발에 큰 키와 가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 짐작된다. 곤도르 군대는 3시대 사우론에게 대항하는
군대 중 가장 강력했으며, 검은 휘장과 사슬 갑옷, 투구를 둘렀다.
누메노르 망명자들의 인간 왕국은 원래 북왕국 아르노르와 남왕국 곤도르로
나누어져 있었고, 현재는 곤도르-아르노르 통합 왕국이 되었다.
왕이 통치하는 전제군주제 국가로, 많은 사람들이 미나스 티리스와 인근 영지에서 거주한다.
< J.R.R 톨킨은 곤도르의 문화적 모티프를 중세 비잔틴 제국에서 차용했다 >
2시대 3320
3시대 2
2 - 1050
1050 - 1448
1625 - 1645
1851
2000
2510
2970 - 3021
신의 축복을 받았던 인간 왕국 누메노르의 멸망
누메노르 망명자들이 곤도르와 아르노르를 건국하다
사우론이 몰락하다
사우론에게서 절대반지를 탈취한 이실두르, 죽다
곤도르의 전성기
곤도르 쇠퇴 시작
내전 발발로 수도 오스길리아스 파괴
움바르가 반군에게 정복되어 해적의 온상이 되다
곤도르에 대역병이 돌아 인구가 반으로 줄다
수도를 미나스 티리스로 옳기다
전차몰이족의 침략, 영토 상실
곤도르 왕의 혈통이 끊기고 섭정의 통치가 시작되다
나즈굴, 미나스 이실을 함락시키다
도시는 사우론 휘하의 미나스 모르굴로 개명당하다
로한 건국, 곤도르와의 동맹 결성
반지 전쟁
사우론이 완전히 몰락하다
엘레사르 텔콘타르 (아라고른 2세) 즉위
곤도르의 최전성기가 다시 시작되다
지는 태양의 탑이자 감시의 탑.
곤도르 왕국의 현재 수도.
미나스 이실과는 쌍둥이 도시이다.
뒤에는 민돌루인 산이, 앞에는 거대한 펠렌노르 평원이 펼쳐져 있다. 도시의 가장 정상에는 엑셀리온의 탑과 왕가의 무덤, 백색 나무가 서 있다.
곤도르의 주요 항구 도시 중 하나이다.
자치 공국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왕의 대리인인 대공이 다스린다.
중심지는 돌 암로스. 강력한 정예군인 백조 기사단이 수호한다.
떠오르는 달의 탑이자 검은 마법의 탑.
미나스 아노르와는 쌍둥이 도시였지만 사우론에 의해 함락된 이후 나즈굴의 본거지이자 사우론의 전진기지로 쓰였다.
미나스 이실의 성벽은 달빛과 같은 빛을 발하였고 도시 중앙에 있는 높다란 탑에는 거대한 도서관이 있었다고 한다.
미나스 티리스와 모르도르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반지전쟁 시기 섭정의 둘째 아들 파라미르와 특공대가 남부 습격을 막기 위해 활동한 숲이다.
요정 왕자 레골라스의 인도로 많은 어둠숲과 로스로리엔 요정이 살고 있는,
가운데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별들의 요새.
곤도르 왕국의 옛 수도.
도시 가운데를 안두인 대하가 관통한다.
곤도르 중기에 발발한 내전과 모르도르와의 전쟁으로 인해 황폐화되어 4시대에도 수도로서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
북쪽으로는 펠라르기르, 남쪽으로는 하라드와 접한 곤도르의 항구도시.
거대한 무역항이었으나 해적들에게 접수된 후 곤도르에 큰 피해를 입혔다.
4시대에는 곤도르에 재흡수되었다.
곤도르의 항구도시.
레벤닌 주의 중심지이다.
안두인 대하의 하구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곤도르 해군이 주둔한다.
하라드와 교류가 잦다.
국왕 직할령royal ward
아노리엔 (미나스 티리스와 오스길리아스)|이실리엔
주province
레벤닌 (항구 도시)|라메돈|롯사르나흐|안팔라스|하론도르 (남곤도르,
군사적 요충지)|검은뿌리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