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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ilien


sang of leaves, of leaves of gold, and leaves of gold there grew
Of wind I sang, a wind there came and in the branches blew.
Beyond the Sun, beyond the Moon, the foam was on the Sea,
And by the strand of Ilmarin there grew a golden Tree.
Beneath the stars of Ever-eve in Eldamar it shone.

Galadriel's Song of lorien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곤도르 영토의 수해

- 안두인 강 건너편과 암흑산맥 사이에 자리잡은 지역. 민돌루인 산으로
   둘러싸인 미나스 티리스가 포함된 부분이 아노리엔, 해의 땅이기에 이
   부분은 이실리엔, 즉 달의 땅이 되었다. 아노리엔과 이실리엔 사이에
   거대한 안두인 대하가 흐른다.
- 이실리엔은 곤도르 남부에 위치하며, 바로 옆에 모르도르가 위치한
   최전방이다. 이 곳의 중심지는 미나스 이실이다.
- 공정하고 풍요로운 땅이었으며, 울창한 숲과 정원이 가득했지만 결국
   모르도르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민간인들은 모두 피난하게 된다.
- 반지전쟁이 끝난 이후 섭정 데네소르의 아들 파라미르가 영주로 봉해
   지며, 반지원정대의 일원 레골라스가 어둠숲의 신다르와 난도르 요정
   들을 데리고 이실리엔에 정착해 이 곳은 이전의 푸르름을 되찾았다.

 

요정 분파 신다르Sindar는 숲과 강변과 바다와 모든 자연을 사랑한다.
이들은 대부분 어두운 배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지만 금발도 나타날 수 있다. 육체적으로 이들은 놀도르 요정에 비해서 덜 강인한 편이지만 청력과 시력이 뛰어나다. 신다르는 궁술과 노래를 즐기며 바닷가와 숲에서 살아가는 텔레리 요정의 한 분파이다. 과거 놀도르에게 세 차례 학살을 당했기 때문에 요정에 따라 놀도르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 놀도르 중 명석한 현자와 대장장이인 이들이 많았다면 신다르들은 아름다운 가수이자 자유로운 나그네들이다.
현재 적지 않은 요정이 가운데땅에 남아있으며, 이들은 회색항구 주변의 린돈, 깊은골, 초록숲, 곤도르 동부의 이실리엔 등에 거주한다. 

 


History



2시대 3320



3시대 2


2 - 1050


1050 - 1448

2475

2510

2910


2970 - 3021



신의 축복을 받았던 인간 왕국 누메노르의 멸망

누메노르 망명자들이 곤도르와 아르노르를 건국하다

사우론이 몰락하다
사우론에게서 절대반지를 탈취한 이실두르, 죽다

곤도르의 전성기
이실리엔의 풍요와 신록이 지속되다

곤도르 쇠퇴 시작

모르도르에 의해 이실리엔이 참화를 겪다

로한 건국, 곤도르와의 동맹 결성

끊임없는 침략에 못 이겨 이실리엔이 결국 버려지다
소수의 특공대만이 남아 이실리엔을 수호하다

반지 전쟁
프로도와 샘와이즈가 파라미르의 수호 하에 이실리엔을 통과하고, 사우론이 완전히 몰락하다
파라미르가 이실리엔의 영주가 되다
레골라스의 지도 하에 요정들이 이실리엔에 정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