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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ndell


Ah! like gold fall the leaves in the wind,
long years numberless as the wings of trees!
The long years have passed like swift draughts
of the sweet mead in lofty halls beyond the West,
beneath the blue vaults of Varda wherein the stars
tremble in the song of her voice, holy and queenly. 

Galadriel's Song of Eldamar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요정들의 마지막 안식처

- 일명 바다 동쪽 최후의 아늑한 집.
- 에리아도르 중심의 계곡 임라드리스에 위치한 요정들의 마지막
   피난처로, 가운데땅에 남은 놀도르의 대부분이 이 곳에 거한다.
- 반요정 엘론드가 마지막 요정 대왕 길 갈라드의 명을 받아 망명한
   놀도르를 데리고 임라드리스 계곡에 정착하였으며 2시대부터 요정의
   힘이 약해진 3시대까지 
지속적으로 사우론에게 항전하였다.
- 항상 맑고 상쾌한 바람이 불며, 별이 제일 밝게 빛난다.
   엘론드가 가진 요정 반지 '빌랴'의 힘 때문이었으며 엘론드가 서쪽으로
   떠나간 뒤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 먹거나 자거나 노래하거나 이야기하거나 앉아서 생각하거나, 그 모든
   일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완벽한 쉼터.
- 가운데땅 최고의 지식의 보고. 다양하고 귀중한 서적부터 옛날 영웅이
   사용하던 무구까지 방대한 양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 길 갈라드의
   명창 아이글로스나 절대반지를 사우론의 손가락에서 베어낸 검
   나르실이 이 곳에 보관되어 있었다.
- 요정들이 서쪽으로 떠나가면서 점점 잊혀져 갈 운명을 지닌 장소.

 

요정 분파 놀도르Noldor는 큰 지혜와 호기심, 무한한 창조욕구를 가졌다.
놀도르 요정들은 대부분 어두운 머리카락과 잿빛 눈을 가지고 있지만 금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들은 신다르 요정에 비해
체격이 크고 탄탄하며 강인하다.
지혜롭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학문과 공예, 검술에 능한 이들은 태양의 1시대 때 서쪽에서 가운데땅으로 건너온 이후로 가운데땅의 민족들 중
가장 많은 고난을 겪었다. 현재 대다수가 아만 대륙으로 떠났고 소수가 회색항구 주변의 린돈과 깊은골에 거주하고 있다.

 


History



2시대 500


750

1200


1500

1600

1695 - 1697









3시대 3


3018




3021



가운데땅에서 사우론이 준동하다


놀도르 요정들이 왕국 에레기온을 건설하다

사우론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현신하여 에레기온 입성
에레기온의 놀도르 장인들을 유혹하다

에레기온의 켈레브림보르, 요정의 세 반지를 만들다

사우론이 절대반지를 주조하다

요정과 사우론의 전쟁 발발, 에레기온 황폐화
반요정 엘론드, 마지막 놀도르 요정대왕 길 갈라드의 명을 받아 생존한 놀도르를 이끌고 임라드리스
계곡에 피난처를 건설
하다


사우론이 중간계를 유린하다
엘론드와 길 갈라드의 항전
위대한 인간 누메노르 인들의 망명
이실두르의 절대반지 탈취, 사우론의 몰락

사우론의 손에서 반지를 베어낸 검
나르실이 깊은골에 보관되다

프로도와 반지 원정대, 깊은골에서 출발하다

반지전쟁, 절대반지의 완전한 파괴
사우론이 몰락하고 가운데땅에 평화가 오다

깊은골의 영주 엘론드가 서쪽 신의 땅으로 떠나다